컴프프로의 특허와 기술.
그리고 한국 사람만이 가능한 섬세함으로
중국 광저우 오피스 페어에 갔습니다.
밥먹을새도 없이 바빠 박람회 내내 맥도날드로 끼니를 떼웠지만
총 37개국 나라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상담을 하면서 우리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물론, 전 세계에 가구와 리빙으로
한국을 알리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시도하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늦었지만 컴프프로도시작하는 이유는...
우리의 차세대 아이들이 해낼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