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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Hose] 스노우 핑크 그릇장식장 for 2017'

 

2016102887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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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COME TO THE TABLE FOR A SOLID EXPERIENCE

 

Expressive, high-quality materials.

The table made of solid Everglade Oak, oiled until it’s as smooth as satin – and built for eternity.

And you won’t be able to keep your hands off the fabulous wood grain.

The chairs offer extra seating comfort.

Soft leather with a “used look,” in two colour shades, really sets the tone.

 

 

w-ssner-colorado-s-ulenttisch-mit-fester-platte-f-r-esszimmer-neu.jpg

 

미국 에버글레이드 오크로 만들어진 천연오크목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표현한

독일 명품 다이닝 베즈너의 히트상품 콜로다도입니다.

최상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의자는 포켓 스프링이 내장되어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본 제품은 헤이리예술인의 마을 컴프카페와 컴프트리에 진열되어 있으며

많은 고객님들에게 사랑받은 명품 다이닝입니다.

거실형 서재.. 거실을 도서실로... 책읽는 문화를 만들고

가족과의 소통을 꿈꾸신다면

전 세계의 하이클래스만이 누리는 베즈너 다이닝으로 바꿔주세요.

소파 대신 콜로라도~

식탁 대신 콜로라도 입니다.

 

컴프프로 가구박람회 기간에만 선보이는 명품 다이닝 콜로라도.

회원님들의  많은 문의가 있어 단 3조만 회원님들께 3월 행사 기간에 판매합니다.

 

테이블 사이즈 : W2000 * D1000 * H760mm

회원할인가격 : 38,000,000 > 12,500,000

구성 : 테이블, 장 벤치, 1인스툴 4개

구매처 : 가까운 백화점 컴프프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실물을 보시고자 하시면 헤이리마을 컴프카페에서 직접 체험하세요~ ***

 

 

 

 

st_bank_colorado_01.jpg

 

Quality handcraft: bench with comfortable upholstery and elegant workmanship.

 

--------------------------------------------------------------------------------------------------------------------

 

LEATHER LOOK
Fabric width 140 cm
Upper fabric: 100% polyurethane
Under fabric: 70% Polyester
30% cotton
Rubs 100,000
Rub fastness 5, lightfastness 5, 5 Pilling
No rapport

 

---------------------------------------------------------------------------------------------------------------------

 

 

st_details_colorado_02.jpg              st_details_colorado_03.jpg

 

 

Robust surface: heat-resistant metal block for pots or kettles on the tabletop.

Solid oiled surface: solid oiled surfaces look naturale and are a pleasure to touch.

 

 

 

st_tisch_colorado_01.jpg

 

 

 

 

vin-slider-colorado-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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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your future!

컴프프로 2015년 워크샵

 

일시 : 2015. 11. 24 ~ 25 / 장소 : 컴프프로 제주 게스트하우스

 

24일 첫 비행기로 떠난 제주도.

개인 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몇명을 제외하고

총 13명의 본사팀이 졸린 눈을 비비며 공항에서 만났다.

 

숨을 헐떡이며 아슬아슬하게 비행기에 타서 숨을 고르기가 무섭게

금방 도착~

바로 한라산으로 출발했다.

부산보다~ 대구보다 가까운 제주도.

 

2016년에는 제주 컴프카페에서 컴프프로 회원님들을 만나기 위해

더많이 오게될 곳이다.

 

사장님께선 이번 워크샵을 한라산등반으로 정하셨다.

 

ㅇ아침에 얼마나 춥던지 토끼뜀을 뛰어도 추위가 가시지 않았고

꿈꾸었던 달콤한 워크샵은 날아가고 우리에겐 까막득한 한라산 등반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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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프카페 울 바리스타 진수씨를 에스코트하며 디자인 과장님이 끝까지 목적지로 이끌고 오셨다~

오늘의 히어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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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서 바라본 한라산의 하늘이다...

그렇게 많던 안개와 부슬거리던 비는 사라지고 평온한 적막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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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은 올라 갈때 마다 늘 다른 느낌...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이것이 산이 주는 매력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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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서 사발면 하나쯤은 예의?

많은 등산객들과 함께 삼삼오오 섞여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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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에서 정상으로 출발~~~ 하려고 하는 찰나....

기상악화로 등반을 금지하셨다.

겉으로는 아쉬움 가득...

그러나 속내는 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안하다 할려니 아주 죽는 줄 알았다)

 

한라산을 다시 내려오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지연되어서 총 5시간 이상이 걸린 등반이었지만...

그 시간이 아마도 모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중한 순간 이었으리라..

 

인생에서 또는 사업에서 어려움도 있고 고비도 있지만

 

중간 중간 내려오는 등산객들의 인삿말들...

"힘내세요~ 조금 더 가면 평지입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인생의 선배님들을 통하여

힘을 내고 포기 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혼자가 결코 아니라는 생각.

나를 우리로 만들어 준 한라산 등반은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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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갈때마다 들리는 함덕 해수욕장 해안로길의 바다어사또에서 저녁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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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다가올때 까지 계속 되었던 릴레이 회의는 우리 모두의 생각을 고스란히 읽을 수 있었고

각 부서의 고충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알찬 시간이었다.

내년도 컴프프로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고 우리 모두가 젊음을 이곳에 온전히 투자하고 있음을 가슴깊이 느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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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컴프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한 다음날...

제주 스위스마을의 명물인 사랑을 이어주는 연리지 나무에서 우리 모두는 바닷가를 바라보았다.

내일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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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컴프카페가 베이커리 카페로 변경되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시식하는 컴프인들~

먹는 것... 보는 것이 모두 즐거웠고

특히.... 카페팀을 위한 사무실팀들의 진지한 시식에 더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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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주도 바닷가에서 힘차게 뛰어본다.

내일을 향해....

이 사진...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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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도착해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저희 중국 관광객인데요~ 단체 사진 찍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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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TREE FOR CHRISTMAS

 

오르골의 계절...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받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주는 사람이다.

늘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선물 받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때마다 항상 고민을 했다.

 

어느 순간 선물을 돈봉투로 대신하는 나를 발견했고

나는 내 자신에게 깜짝 놀랬다.

 

가장 필요한 것을 사라는 의미로 돈봉투를 주었는데

그 돈에는 나의 마음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 축하를 해주기 위해 파티에 참석 하면서

근처 CD기에서 돈을 찾아 편의점에서 하얀봉투를 구매하여 넣은 후 축하해~라는 것이 전부..

 

그렇게 삭막했던 나의 마음속에 찾아온 독일의 오르골...

그림처럼 예쁜 독일의 오르골 마을은 그림동화를 읽는 것처럼

동심을 찾아주었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받았다.

 

나는 컴프프로를 통해 공부를 하고 일을 하는 모든 아이부터 성인들이

 오르골을 통해 힐링하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컴프트리를 한국에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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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송을 부르는 소녀들과 성가대아이들의 모습이다.

오르골의 음악소리와 함께 회전판이 빙글 빙글 돌아간다.

여러 수종의 원목을 사용하여 제작되는 오르골은

예쁜 독일 아가씨들이 직접 손으로 얼굴과 머리카락을 그린 후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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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쌓아놓은 모습도 매우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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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굉장히 큰 성당 오르골이다.

새벽송을 도는 아이들과 뒷면에는 성가대의 아이들이 함께 있다.

우측 커피잔과 비교해서 보면 아는 것처럼 사이즈가 꽤 크다.

멜로디 또한 청아하고 오랫동안 들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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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가 있어서 불을 켤수 있다. 건전지로 켜는 것이다.

성안에 불이 들어오도록 전구가 들어있다.

식탁 또는 침대옆에...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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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제작된 예쁜 아이들...

단풍나무로 만들어져 매우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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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글라서는 이 오르골을 만든 전통있는 가문이다.

대대로 운영하고 있는 리차드 글라서... 지금 사장도 머리가 희끗하지만 매우 유쾌한 사람이다.

그와 함께 오르골 이야기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했다.

피노키오의 할아버지처럼 생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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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버섯돌이라고 부르지만 명칭은 작은 음악대 이다.

경쾌하고 빠른 음악으로 공부하다 잠을 쫓을때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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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원목이 돌아간다.  수공으로 일일이 핸드페인팅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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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은 말할 것도 없다.  정말 정말 귀한 친구들이다.

어렸을때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 안본사람 있을까?

주방 장식장에 호두까기 인형을 시리즈로 올려 놓았더니 라면을 먹어도 카페에 온 듯하다.

사치품이 아닌 힐링 아이템이 틀림 없다~~

정교함에 한번 더 감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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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은 아주 부드럽다.

등 뒤의 나무를 들어올리면 입이 열린다.

정말 호두를 까볼까 싶지만 절대~~~ 인형이 상처 받을까봐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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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친구들이란 오르골이다. 

원래 페인트가 되지 않은 상태로 수입된다.

스텐실 작가 선생님께 부탁해서 그려졌다.

아크릴 물감으로 한번씩은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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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안에 넣어두었더니 아주 멋스럽다.

우리 매니저님에게 집들이 선물로 받은 스텐드 프레임으로 연출했더니 너무 이쁘다.

침대 옆 스텐드는 꼭 오르골 스텐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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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360도 돌아가는 오르골~ 풍경화를 보는 듯 하다.

이 제품도 스텐실 작가님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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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는 용산아이파크몰 리빙관 3층, 목동 현대백화점 5층, 영풍문고 여의도점, 헤이리 컴프카페에서

오르골 판매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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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능청 스런 연기와 자연스러움이 억지 웃음을 유발하지 않아

기분 좋은 드라마다.

 

애청자들의 지탄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컴프카페에서

촬영 후 부터 본방사수는 못해도 꼭 재방이라도 보는데~

사실 잭슨이라고 외치는 똘기자님?이 더 매력적이다.

 

암튼~ 2015년도 10월을 즐겁게 만들어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히 아시아 친구들에게 카톡 보냈더니 무지 좋아했다는~

한국 드라마가 인기여서 참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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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이 미술관에서 지성준과 마주치는 장면~~ 요기 오른쪽에 산호초 모양의 엘이디 조명이 컴프프로 가드닝 퍼니처다.

촬영팀이 코디해서 같이 찍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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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 컴프프로 오르골 매장에서 판매하는 아이템과 거의 싱크로율 100%... 그러나 우리 제품은 아니다.

독일 브랜드 몇군데가 있는 것으로 안다.

여기가 어딘지 나올때마다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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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던 중... 꼭 내가 했던 디자인 같은데... 완전 똑같다.. 이럴수가.. 했다.

침대, 커튼, 옷장, 화장대, 협탁 등등..

다음날 공장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협찬요청와서 협찬했다고 한다.

혼수가구 브랜드 꿈에그린가구 이름으로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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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헤이리 마을의 컴프카페~~~

모든 가드닝 퍼니처와 악세사리가 올 한해 백화점 가드닝 쇼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다.

김혜진과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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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돋보여서 인지 배경이 그림같다~

오늘은 사무실 전직원 출동! 카페 대청소의 날이다.

출판단지에서 헤이리로 모두 이동해서 4시간을 청소했다.

울 카페팀이 참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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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담다....

가을의 담백한 밤과 상큼한 무화과 / 밤퓨레 샌드위치

 

컴프카페 쉐프님께서 특별히 만들어 주신 샌드위치...

지난주 강화 농장에서 가져온 밤으로

가을을 담은 특별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셨다.

 

쉐프님은 제철에 나는 과일, 열매, 채소 등으로 늘 행복하게 해주신다.

 

자연이 준 선물이 사람의 건강에 가장 좋기 때문이라며 늘 자연을 칭송하신다.

 

우울하고 슬플때.. 또는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 그순간.

우리는 우리 쉐프님의 음식으로 치유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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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초겨울... 아마도 이맘때 인듯 하다.

을왕리의 "어심"이라는 횟집이 있다.

 

그곳 사장님과 주방 아주머니는 정말 특별하신 분이다.

 

난생 처음 혼자서 술잔을 기울이려 했는데

주방 아주머니가 홀로 나오셔서 술을 따라주셨다.

"시간이 흐르면 지금은 추억이 됩니다.  이 술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라고 하셨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곳 사장님과 주방 아주머니는 그런 위로를 하셨다.

 

음식이 마음과 영혼을 달래주는 힐링도구로 쓰여짐을 알게된 계기였다.

 

그래서 어쩌면 컴프카페와 레스토랑에 더많은 애정이 가는 지도 모르겠다.

 

 


2015.11.03 23:28

컴프프로 기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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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프로 나눔의 시간

 

2015년 10월 15일 늦은 저녁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제목과 우리들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

 

20151014_194842_001_resized.jpg

 

 

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님의 "멈춤"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나눔의 시간을

갖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 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나눔의 시간을 소홀히 했다.

 

우리 모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멈춤]이다.

일단, 우선순위가 멈춤임을 깨닫고 모든 일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

 

"흘러가 버린 시간은 멈춤을 통해 다시 살아난다.

기억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가 되고, 사랑은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 된다....

우리는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하는 데 익숙하다.

 

TV 를 시청하면서 저녁을 먹고, 휴대폰으로는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고,

페이스북을 확인하고, 음식 사진을 찍어서 거기에 올리고,

그동안 가족들과 히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물론 그중에 하나님을 위한 창 하나도 열려 있다.

그러나 친밀함은 그렇게 주어지지 않는다.

 

친밀함을 원한다면 불편해도 다른 창들을 먼저 닫아야 한다.

멈춤은 친밀함을 거부하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거룩한 선택이다." - 저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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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멈추고 나눈다.

작지만 컴프프로 신우회를 이렇게 만들어 갔다.

 

아직 우리들의 이야기는 미약하지만

이 멈춤의 시간에서 우리 모두는 나눔을 통해 사랑이 플로잉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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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  "대만"

 

이번 9월 정기 기술 회의에는 물류팀의 긍정의 남자 한과장님과 본사 관리부 장과장님과 함께 했다.

두분은 대만이 처음이여서 짧은 일정중에 잠깐의 휴식을 가졌다.

 

첫째날

저녁 비행기로 대만에 도착해서 하이스피드레일을 타고 타이중에 도착한 후 나이트마켓을 갔다.

 

명동거리를 연상하듯 늦은 시간 까지 붐비고 사람도 많았다.

저녁식사대신 길거리 야식으로 온갖 먹거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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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도 안되는 공간에서 만두를 팔고 있는 젊은 부부들에게 감동받아 만두를 사먹고~

"대박 맛있다" 라는 한글이 쓰여있는 작은 포장마차에 들려서 사진만 찍었다~

그 옆에 한국 떡볶이 라고 써있는 곳에서 대신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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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떡볶이는 매운맛, 순한맛등 고를수 있는 재미가 있다.

한국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재미있는지 주인이 연신 싱글벙글 웃으면서 말을 건넨다...

참 정겨운 사람들이다.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그들의 친근한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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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담당과 함께 아이스크림티? 암튼 요상한 음료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고 시음하는 중~

한국 공차와 대만 공차에 대한 맛의 차이도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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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규모가 있는 가게들은 이렇게~ 조형물이 상징적으로 올라가 있다~

자정이 다되어 가는데도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 맛있게 먹는다.

특히, 외국인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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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산수화풍] 이라는 러브모텔.. (장화 근처엔 모텔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모기들과 함께 잠을 청했다.

이젠 아주 익숙해져서 내집처럼 편한 모텔이 한과장님과 장과장님에겐 곤욕이었었을 듯.. ^^

벌레 뿐 아니라 밤새 윙소리내며 뿜어져 나오는 에어컨 때문이다.

들어오자마자 꺼야 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스스로 터특할 것.

 

아침엔 문 밖에 바스락 소리가 난다.

항상 이 모텔에선 아침식사로 맥도날드 잉글리쉬머핀과 아메리카노가 배달된다.

정확히 7시 30분정도.

 

둘째날 일정에 맞춰 릴레이 회의가 시작되었고.... 준비해간 내년도 계획과 여러안건을 두고

화장실 가는 시간 제외하고 무려 10시간을 회의실에서 보냈다.

나중에 머리가 빙글 빙글 돌것 같았다.

 

암튼... 작년부터 추진했던 CP5 체어의 목받침의 기능을 추가했고

기존 것에 장착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숨어있는 특허가 아주 대단한 편한함이 있다.

이건 백화점에서 직접 체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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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모든 것을 기획하고 십년을 바라본다.

이것이 우리의 철칙이다.

 

전엔 핵심기술 및 아이디어등을 고객들에게 오픈했는데 이젠 비밀이 자꾸 늘어간다.

올 초에 특허관련등으로 법적 소송을 진행하면서 터득한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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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제품 검수하고 몇가지 지적하고~~~

공장 직원들도 이젠 한 가족처럼 눈빛만 봐도 뭐가 싫은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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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하는 아이들이나 집에서 아이들 과외할때 엄마의 칠판등으로 고민하다가 만든 이젤.

이젤의 기능이 다양하고 흔들림이 없을 뿐 아니라 높이 조절이 자유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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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각 부서의 책임자들과 한컷~~~

비슷비슷~~~ 같이 연구하며 같이 고민하고... 같이 나이들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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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후에 일식집을 갔다.  다른 메뉴들은 일반 고급 일식집에서 본듯한 요리인데

이 사진의 메뉴는 오징어... 왠 오징어를 이리 요란하게 데코레이션 했는지... 우습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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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저녁 산수화풍 옆에 있는 마사지샵에 갔다.

늘 가는 그곳... 타이마사지 샵인데 한달에 한번 또는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간다.

연세들이 있으시지만 아주 반갑게 맞이하고 정말 정말 실력이 대단하시다.

배가 아프다고 하면 어디선가 한약재같은 알약도 주시고..

어깨가 결린다고 하면 호랑이연고같은 걸로 발라주신다.

 

아무튼...

셋째날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왔다.

 

이번 출장은 회의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 한과장님과 장과장님이 함께 해준 자리여서

더욱 뜻깊은 시간 이었다.

 

활기차게 웃으면서 일하고.... 일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너, 나가 아닌 우리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2015.09.04 11:28

컴프프로 11주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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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프로와 함께 했던 11년을 맞이하며..

 

벌써 만 11년 이라니!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고 우리들의 나이도 11살이 더해졌다.

 

처음 컴프프로를 국내에 소개할때가 생각난다. 많은 사람들의 반응이 이게 모야?....

 

기능성책상과 기능성의자.. 기능성 가구들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그때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기능성을 써야만 한다는 일념아래

비전과 사명감으로 이 시장을 키워왔다.

 

그래서 이 일에 몸담고 있는 모두가 보람을 느끼는 것도 그 사명감때문이었던 것 같다.

 

만 11주년이 되면서 이제 우리들은 기획상품을 통해

컴프프로를 모든 사람들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

 

정직하게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 그것이 우리들의 마케팅이다.

 

모양을 비슷하게 따라한 후에 가격을 싸게 파는 것은 전 세계 누구나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기능성제품은 일반가구와는 다르다.

횟수로 12년 동안 연구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아주 조심스럽고 많이 생각해야 한다.

 

컴프프로가 책상1개, 의자1개를 만들때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소요된다.

 

가끔은 중국이나 대만 등에서 금세 만들어져서 컴프프로와 똑같고 반값입니다. 라면서 판매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다...

 

2년전인가?

중국의 한 공장에 초대를 받아 갔었다.

자신들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막상 도착하니 그들의 말이 달랐다.

어떤 기능성제품도 아주 저렴하게 만들어주겠다면서 유럽과 아시아 등지의 제품들을 그들 사무실에 진열을 해놓은 것이다.

또한 아주 조잡하게 카피한 제품들이 즐비했다.

 

대단한기술력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갔던 그들의 공장을 보면서

답답함이 몰려왔다.  한국을 어떻게 봤으면 이런 초대를 했을까....

 

아무튼 이번 11주년 우리는 지난 날들을 함께 이야기 하며 자정이 넘도록 이야기를 했다.

컴프프로 카페는 우리들에게 아주 특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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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주년 행사는 본사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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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님께서 하루종일 애써서 준비해주신 특별한 요리들과 함께~~ 식전 기도는 필수!

강요한 것은 아닌데 모두가 크리스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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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티를 해도 손색이 없는 이곳.... 컴프프로 카페.

우리는 새로운 비전과 도전을 마음에 품으면서 11주년의 밤을 마무리 했다.

모두가 평생을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운이고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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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지엠파트너 입니다.

이곳은 컴프프로 멤버쉽 회원들이 그간의 컴프카페체험, 매장체험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고객과 (주)지엠파트너가 함께 어울리는 블로그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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